케이비
2015년 9월 20일 일요일
2014년 11월 19일 수요일
니콜 MAMA
솔로로 돌아온 니콜
과연 롱런할수있을까요?
들어 가야 하는데 니 입술은 초콜릿 같아
전화는 계속 오는데 니 품 안이 포근 포근해
집에선 이런 나를 전혀 몰라 나의 낮과 밤의 온도 차이를 몰라
깊은 밤 오면 날 데리러 와 엄마가 잠이 들면 몰래
이제 다음은 뭐야~ 어서 내게 말해봐~
별이 쏟아질 듯한 그 느낌이란 걸 내게도 알려줘~
oh oh oh oh oh 엄마는 말했지 oh oh oh oh oh 남자를 조심해라
oh my gosh 이미 난 love~
오늘 따라 티빌 길게 보는지 도통 환히 밝힌 불이 꺼지질 않아
눈치를 챈 걸까 그럴 리 없는데 엄마만 잠들면 곧바로 와줘
이제 다음은 뭐야~ 어서 내게 말해봐~
한번 가본 적 없던 빨간 선을 넘어서 나를 데려가 줘
난 몰라요 어떡하죠 I'm sorry for my mama
난 몰라요 할 수 없죠 녹아 내리는 걸요
엄마 미안해요 나는 나쁜 아이에요
친구들도 이런 날 전혀 몰라 나도 내가 이럴 줄은 정말 몰랐어
멈추지 말아줘 이미 난 여자야 사랑을 알아버렸거든
이제 다음은 뭐야~ 어서 내게 말해봐~
별이 쏟아질 듯한 그 느낌이란 걸 내게도 알려줘~
oh oh oh oh oh 엄마는 말했지 oh oh oh oh oh 남자를 조심해라
oh my gosh 이미 난 love~
들어가야 하는데
과연 롱런할수있을까요?
들어 가야 하는데 니 입술은 초콜릿 같아
전화는 계속 오는데 니 품 안이 포근 포근해
집에선 이런 나를 전혀 몰라 나의 낮과 밤의 온도 차이를 몰라
깊은 밤 오면 날 데리러 와 엄마가 잠이 들면 몰래
이제 다음은 뭐야~ 어서 내게 말해봐~
별이 쏟아질 듯한 그 느낌이란 걸 내게도 알려줘~
oh oh oh oh oh 엄마는 말했지 oh oh oh oh oh 남자를 조심해라
oh my gosh 이미 난 love~
오늘 따라 티빌 길게 보는지 도통 환히 밝힌 불이 꺼지질 않아
눈치를 챈 걸까 그럴 리 없는데 엄마만 잠들면 곧바로 와줘
이제 다음은 뭐야~ 어서 내게 말해봐~
한번 가본 적 없던 빨간 선을 넘어서 나를 데려가 줘
난 몰라요 어떡하죠 I'm sorry for my mama
난 몰라요 할 수 없죠 녹아 내리는 걸요
엄마 미안해요 나는 나쁜 아이에요
친구들도 이런 날 전혀 몰라 나도 내가 이럴 줄은 정말 몰랐어
멈추지 말아줘 이미 난 여자야 사랑을 알아버렸거든
이제 다음은 뭐야~ 어서 내게 말해봐~
별이 쏟아질 듯한 그 느낌이란 걸 내게도 알려줘~
oh oh oh oh oh 엄마는 말했지 oh oh oh oh oh 남자를 조심해라
oh my gosh 이미 난 love~
들어가야 하는데
2014년 11월 10일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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